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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보따리

그때는 그게 마냥 좋은줄만 알았지

행복뷰티컨설턴트 2020. 8. 31. 14:36

하지만 준비없는 여행은 그저 방황이 되었고 목적없는 움직임의 긴 여정은 그저 방황이 되었다 나는 준비성이 없는 그저 향락만을 추구했었나보다. 그저 부러워하고 그저 따라하고 내가 허용하는 그정도에서만 그래서 발전이 아닌 도태되었다 복구의 시간은 길고 아직도 해매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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