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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최근에 접속함은 언제일까요?
한동안 안좋은 이슈로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에 텔레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이 그 중심에 있었는데요.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악이용 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죠.
telegram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앱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기능과 사용성은 훨씬 뛰어넘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. 물론 프로그램마다 목표선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.
우리나라에서 안좋은 용도로 사용되어 최근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저는 프로그래밍을 개발하는 개발자 친구에게서 부터 이 앱을 알게 되고 사용하게 되어 전혀 다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.
비밀채팅 외에도 실제 실생활이나 개발에 응용해 이용이 가능하고 중요한 정보나 이미지 등을 한계없이 담을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한 앱이기도 합니다.
그리고 텔레그램의 여러 다양한 기능중에는 상대의 접속시간을 알리는 메세지가 있는데요. 사실상 이 접속현황은 개인의 설정에 따라서 비공개도 가능합니다.
우리의 일상에 카카오톡이 들어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네이트온이나 msn등의 메신저에서는 온라인/오프라인 으로 접속중인지까지가 표기되었었는데요.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죠.
하지만 텔레그램에서는 pc나 폰으로든 접속하면 대략적으로 상대의 접속시간과 접속현황 비공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 세세한 기능이 많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접속 표기에 따른 접속 기간을 알아볼까요?
온라인 - 현재 접속해 있는 상태(앱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)
최근에 접속함 - 앱 사용 종료 후 ~ 3일 이내
일주일 이내 접속함 - 앱 사용 종료 후 3일 ~ 7일 이내
한달 이내 접속함 - 앱 사용 종료 후 7일 ~ 30일 이내
마지막으로 접속한지 오래됨 - 앱 사용 종료 후 30일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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